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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이코노믹스

경제 2015. 1. 25. 10:49

 


칵테일 이코노믹스

저자
빅터 칸토 지음
출판사
한스미디어 | 2008-03-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양장본 | 412쪽 | 223*152mm (A5신) | 책은 새...
가격비교

1. 매수와 보유, 그 시점을 간파하라
2. 거래비용이라는 장애물을 넘어라
- 거래비용과 수익률의 편차(동일지역내 소재 주택간 수익률 편차는 작음)의 두가지 요인 때문에 주택소유자들은 주식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기간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주택을 보유.
- 소극적 투자자와 주택소유자가 새로운 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 첫째, 거래비용에 발이 묶여 일정기간동안(비교적 장기간) 꼼짝하지 못함. 둘째, 장기적 자료를 근거로 한다면 단기간의 가격변동보다 장기적 가격상승세에 기대하는 것이 더 바람직.
3. 주식시장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 거래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률 편차가 높고, 다른 투자처로 갈아타도 될 정도로 충분히 신뢰할만한 양질의 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 전략을 선택할 것.
4. 탄력성을 지녀라
- 탄력성을 기준으로 한 투자원칙 : 상승장에서는 비탄력적 업종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매수. 하락장에서는 탄력적 업종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매수.
5. 고베타전략을 구사하라
- 시장이 상승세에 있으면 일용품으로 분류된 종목이나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일반적으로 도토리 키재기 하듯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기업들이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이러한 기업을 일용품업체로 구분.
6. 한 국가로서의 캘리포니아주
7. 한 주로서의 프랑스
- 소형주를 선택해야 할 때 : 긍정적 쇼크가 특정장소에 영향을 미칠 때. PPP가 깨질 때, 즉 통화와 환율간에 차이가 생기고 시장간 연관성이 사라질 때 해당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지역내의 소형주에 투자
- 대형주를 선택해야 할 때 : 가용자원에 여유가 있는 업종이나 기업을 선택. 경제환경에 대한 탄력성과 베타분석 결과를 기초로 선택할 것. 국내 대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투자다각화의 목적을 달성할 때는 굳이 해외 대형주를 매수하니 말것.
8. 투자수익의 경로를 탐구하라
9. 투자자 유형에 관해
10. 기준 포트폴리오 그리고 진화된 포트폴리오
11. 연기가 신호로 변할 때를 포착하라
- 낙관적 신호 : 수요증가에 의한 가격상승, 공급량 증가에 의한 가격하락
- 비관적 신호 : 공급감소에 의한 가격상승, 수요감소에 의한 가격상승
12. 해가 날때는 건초를 말려라
13. 시합은 계속된다
-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질렀을 때는 불확실성이 경제환경을 지배할 때임. 인플레, 세금, 정부규제 등의 수준이 높음. 반대로 대형주가 소형주를 앞질렀을 때는 확실성이 경제환경을 지배하던 때임.
(1) 75~83년 : 소형주 주기
- 70년대는 살인적 인플레이션으로 유명.
- 세금정책은 미온적인데다 일시적 미봉책으로 일관
- 미국 정부규제의 물결이 서서히 경제계를 압박하다 70년대 정점에 달함.
- 환경운동과 안전에 대한 요구 팽배. 각종 정부규제가 이루어짐
- 80년대로 들어서면서 레이건 행정부는 개인부과세율을 큰폭으로 인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획기적 종합세금법안을 통과시킴. 이 법은 시차를 두고 시행되었으며, 84년 전면 시행될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수명을 연장하고 있었음
(2) 84~90년 : 대형주 주기
- 풍요로웠던 7년간 인플레는 3~5%선을 유지
- 86년 개인세율이 다시 인하(최고세율 28%)되고, 기업소득세율도 낮아짐(최고세율 34%)
- 정부 회계정책 방향은 기업에 우호적이었고, 통화정책도 안정적. 정부규제 계획은 일관성이 유지됨
- 레이건 행정부는 행정사무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수백여개에 달하는 각종 제한 규정을 계속하여 철폐
- 7년중 후반기는 불확실성으로 가는 과도기
(3) 91~94년 : 소형주 주기
- 높은 인플레이션과 세금, 정부규제 등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여파 지속
- 소형주는 4년간 우위를 점했지만 대체로 대형주의 실적도 형편없는 수준은 아니었음. 불확실성의 담요가 살포시 내려앉기는 했지만 이 담요가 그리 두껍지는 않았음
(4) 95~98년 : 대형주 주기
(5) 99~05년 : 소형주 주기
- 경제와 주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그린스펀은 일련의 세율인상조치를 통해 규제부담을 증가시킴. 00년 5월까지 이러한 추세는 지속됨
- 01년 초 연준은 경제를 회생시키려는 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역정책을 쓰기 시작
- 9/11 테러 쇼크에 대한 반응으로 또 일부는 긴축적 경기후퇴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
- 03년 의회는 자본이득세율과 배당소득세율을 각각 15% 낮추는 투자세 감세법안 통과. 경제는 갑자기 활기를 띠었고, 향후 몇년간 이런 추세 지속
- 9/11 테러로 미국은 전시상태에 놓이고, 정부규제 증가. 02년 사베인즈옥슬리 법안이 통과되어 기업의 업무량과 SEC순응비용, 법무비용 등이 증가
14. 지루한 공방에 마침표를 찍다
15. 월가의 합리적 행보를 살펴라
- 소형주 주기에는 적극적 투자방식을 선택하라.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펀드위주의 포트폴리오
- 대형주 주기에는 소극적 투자방식을 선택하라. 인덱스펀드나 상장지수펀드를 선택.
16. 알파전략과 베타전략, 때를 살펴 구사하라
17. 성공투자의 정석은 편중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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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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