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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프로의 재무제표 분석법

저자
카츠마 카즈요 지음
출판사
지상사 | 2008-06-2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책 소개 주식투자를 비롯한 여러 유형의 투자나 비즈니스 판단에 ...
가격비교

-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 미끼를 찾게되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타사를 매수하는 방법과 자력으로 신규사업을 전개하는 방법이 있음. 가치가 낮은 기업이라도 일단 매수하면 재무제표상의 가치가 높아짐. 이런 인수합병으로는 본래의 목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없으며, 오히려 매수에 드는 비용만큼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바가지 쇼핑이 됨. 자금을 조달하여 신규사업을 전개한다 하더라도 면밀한 조사 없이 낙관적인 환상만 가지고 신규사업에 뛰어들어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얻는 경우는 별로 없음.
- 외상판매대금, 수취어음, 재고자산 등은 환금가치가 있지만 액면 그대로의 가치가 있는지는 알 수 없음. 외상판매대금이나 수취어음으로 재무제표에 기록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거래처가 부도가 나면 회수하지 못할 수 도 있음. 경우에 따라서는 당기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차기에 반품해도 좋으니 일단 맡아달라며 거래처에 부탁하고 판매할 수도 있음. 재고자산을 정가로 판매하면 이익이 나지만 실제로 불량재고가 포함되어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음.
- 충당금은 앞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은 손실에 대해 미리 쌓아두는 비용이고, 전수수익은 아직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가를 미리 받은 것. 충당금은 앞으로 발생할 리스크에 대한 대비, 전수수익은 앞으로 창출할 이익을 미리 기재한 것임. 따라서 부채라고 해도 외상판매대금이나 차입금과는 전혀 다름. 있으면 곤란한 것이 아니라 없으면 곤란한 것에 해당함.
-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금액을 계산할 때 경영자의 판단에 의한 주관적인 사항이 들어감. 그러나 현금흐름 계산서(기초의 현금과 기말의 현금에 차이가 발생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는 견적의 요소가 적어 조작하기 힘듬. 왜냐하면 회계의 이익과 현금흐름 이익은 별개이기 때문.
- 손익계산서 상으로는 많은 이익을 냈다 하더라도 그것이 조작한 것이라면 합법적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어딘가에 결함이 발생함. 겉보기에는 이익이 늘었어도 현금이 증가하지 않거나 자산의 효율이 나쁘면 그 기업시 정말로 성장하고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함. 원칙적으로 견실하게 성장하는 기업은 이익과 현금흐름이 모두 성장하며, 효율적으로 자산을 활용함.
- 회계발생고 = 회계이익 - 영업 현금흐름. 회계발생고가 크다는 것은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이익이 많이 계상되어 있다는 의미로 이익의 질에 문제가 있으면, 즉 그 이익을 앞으로 현금화할지 불확실한 요소가 많으면 그만큼 회계발생고가 커짐.
- 이익의 절대금액은 오르는데 ROA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기업은 이익의 질에 주의해야 함.
- 수익을 미리 계상하기 위한 방법
(1) 단골거래처에 부탁하여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함 : 회계에서는 창고에서 출하하면 거래처가 아직 짐을 풀거나 검품을 하지 않아도 매출로 간주(출하기준). 당기의 매출이 부족하니 판매한 것으로 해달라고 하며 출하하면 일단 매출을 일으킬 수 있음. 값을 깎아 주거나 외상기간을 늘려줌으로써 다음 분기의 매출예정인 것을 당기의 매출이 되도록 거래처에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2) 아직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의 대가를 매출로 간주
(3) 매출도 힘들 때는 위장거래를 함 : 동료끼리 서로 남은 재고를 판매하거나 친밀한 상점에 일단 일괄적으로 팔아 다음 분기에 남은 분량을 사들임. 이경우 실제로 물품과 자금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위장거래인지 정상거래인지 회계감사자가 가려내기 어려움
- 수익을 미리 계상하면 재무제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늘어도 결국 외상판매금이므로 현금흐름 계산서의 영업 현금흐름의 금액은 전혀 증가하지 않음. 따라서 세전 당기순이익의 여러 항목을 차감한 것에서 외상판매대금의 증가항목이 두드러져 현금흐름 상으로는 당기순이익에서 크게 감액된 숫자가 표기됨. 그러므로 현금의 증가를 동반하지 않는 매출증가는 유의해야 함.
-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
(1) 인건비를 자산으로 계상하여 유보시킴 : 경기가 나쁠 때 차기 이후에 실적이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인건비의 계상을 미루고자 하는 욕구가 발생. 본래 당기의 판관비로 손익계산서에 계상해야 할 인건비를 대차대조표의 자산 항목에 쌓음. 구체적으로 무형고정자산인 소프트웨어나 건설가계정(건설중인 건물, 구축물, 설비 등과 같은 유형고정자산에 대하여 완성될 때까지 지불된 비용이나 취득하여 보관중인 기계 등의 계정과목. 유형고정자산이기는 하지만 원가가 확정되지 않아 감가상각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완성후에는 유형고정자산 계정항목으로 대체됨), 그리고 소프트웨어 가계정이나 이연자산인 연구개발비라는 형태로 자산화하는 일이 자주 있음. 이런 방법이면 타사의 협력에 의존할 필요 없이 장부상의 계산을 바꾸는 것만으로 비용을 축소시킬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이익의 증가를 연출하고 싶은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편리하고 좋은 방법으로 자주 사용됨. 이런 방법으로 자산화한 것은 결코 자산을 대체할 수 없음. 단순히 비용을 보류시킨 것들의 주요 골자를 기록한 비망록으로 이해하면 됨.
(2) 가능한 천천히 비용화 함 : 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자주 등장하며, 감가상각을 가급적 천천히 실행하면 비용의 계상이 보류됨.
(3) 비용화할 것을 비용화하지 않음 : 회계기준에서는 대차대조표상에 자산으로 계상되거 있어도 장래에 그 자산이 얻을 수 있는 가치나 현금이 자산의 장부가액에 비해 현저히 낮으면 자산의 금액을 낮추는 평가변동을 실시해야 하며 평가변동을 실시해서 자산의 가치가 줄어든 만큼은 비용이 됨. 이때 가급적 감손하지 않으면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고고 지나갈 수 있음. 감손의 경우 경영자의 판단이므로 가능.
(4) 충당금을 넉넉하게 축적하지 않음 : 회계기준으로는 훗날 발생할 비용이라도 그 발생이유가 당기에 있고 금액을 합리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것이라면, 충당금이라는 비용을 계상하여 당기의 비용으로 적립해야 함. 예를 들어 외상판매대금은 일정확률로 대손이 예상됨. 그러므로 혹시라도 훗날 회수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대손의 보류금액을 산정하고, 그것을 미리 비용으로 계상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함. 충당금은 본래 상정되는 확률에 맞는 금액을 적립해야 함. 하지만 이것을 상정치보다 적은 금액으로 적립하면 당기의 비용을 억제할 수 있음.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는데 충당금이 감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음.
- 자산을 현재의 장부가액보다 늘려서 이익을 부풀리는 방법
(1) 잠재이익이 있는 자산을 매각 : 이익이 부족해서 잠재이익이 있는 주식을 매각. 잠재이익이 있는 토지나 건물을 sale and leaseback하는 방법도 잇음.
(2) 자산의 평가변동, 재분류, 오프밸런스화 : 기업이 조직재편이나 M&A를 할 때는 종종 자산의 평가변동이 이루어짐. 이때 기업의 형편에 맞는 방향으로 자산의 분류 및 평가를 바꾸어 자산을 부풀리는 것.
- 부채를 가능한 한 계상하지 않는 방법
(1) 장래의 채무에 대비하기 위한 충당금을 계상하지 않음
(2) 장래를 위해 적립된 충당금을 헌다 : 퇴직급여충당금 기준을 바꾸어 충당금 금액을 축소시키는 것과 같은 사례는 지금까지 적립해온 적금을 깨는 것과 같음. 매출이 증가하는 데 충당금이 감소하는 기업은 유의해야 함. 눈앞의 이익을 위해 오히려 장래의 리스크를 높이게 될 가능성이 커짐.
- 연결회계를 이용하는 방법
(1)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기업을 저렴하게 사들여 연결대상으로 삼음 :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기업을 매수. 인수합병을 했을 때 매수한 기업의 순자산보다 매수가가 높으면(바가지 쇼핑) 권리금이라는 비목으로 자산항목의 무형고정자산으로서 계상됨. 연결조정계정이나 권리금과 같은 자산에는 환금가치가 전혀 없으며 자산이 아닌 앞으로 발생할 비용임.
(2) 지분변동손익 : 연결회계를 이용한 고차원적 테크닉으로 지분변동손익이 있음. 이는 자회사에 대해 제3자 할당증자를 실시했을 경우, 그 할당액을 시가로 하여 전체주식을 새로 평가하는 것. 이익이 부족할 때 자회사 주식의 일부를 친분이 있는 곳에 높게 매도. 그렇게 하면 회계기준은 그것을 시가라고 착각하여 새로 평가하게 됨. 그 결과 제3자 할당을 한 만큼의 투자현금흐름이 증가하는 것 이상으로 이익이 팽창됨.
(3) 사업투자조합 등을 이용하여 재무사정이 안좋은 재산 및 손익을 연결외로 함 : 연결에 들어가지 않는 사업투자조합을 만들고 거기에 자산을 상각하여 자사에게 유리한 자산평가를 함
- 감가상각비가 작은 기업(서비스, 도소매)의 현금흐름은 영업이익의 60%정도, 감가상각비가 큰기업(제조업)이라면 120%정도가 됨.
- 이익과 매출의 신장에만 주목하지 말고 총자산이나 영업현금흐름 등 다른 재무수치와의 균형도 확실하게 살펴볼 것.
- 영업현금흐름보다 투자현금흐름이 큰 기업은 M&A를 했거나 키에 맞지 않는 무리한 투자를 했거나 둘 중 하나에 해당할 가능성이 큼. 이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며 문제는 그런 M&A나 대규모 투자가 이치에 맞는 것인가 하는 것임.
- 손익계산서는 대차대조표와 함께 살펴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음. 기업은 일정기간을 기간손익으로 구분하여 손익계산서를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 또는 당기에 발생할 비용과 이익을 각각 자산항목과 부채항목에 계상하기 때문.
- 대차대조표 자산항목의 체크포인트
(1) 외상판매대금, 수취어음 금액이 부풀려 있지 않은가? : (외상판매대금 + 수취어음)÷(매출÷12개월)을 계산하면 매출의 몇개월분에 해당하는 외상판매대금과 수취어음이 쌓여 있는지를 알 수 있음.
(2) 재고자산이 부풀려 있지는 않은가? : 이익이 생겼어도 재고자산을 너무 많이 쌓는 기업은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불량제품을 없애려고 하거나 매출원가를 낮추려고 하면 재고자산이 증가하기 때문. 재고자산이 증가하면 가급적 원가를 싸게 하려고 했다고 판단할 수 있음. 물론 이런 방법을 취하면 불량재고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자금효율도 나빠지게 됨. 그리고 차기 이후의 디스카운트분을 전도하여 계상하기도 하기 때문에 경영의 측면에서 보면 건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음. 볼륨 디스카운트를 받음으로써 당기의 매출원가를 저렴하게 보일 수 있어도 그만큼 재고자산이 쌓이게 됨. 재고자산이 증가했다는 것으로부터 투자가 제대로 돈을 창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3) 이연세금자산은 어느정도 있는가? : 이연세금자산은 세금으로 지불했지만 아직 장부에 계상하지 않은 금액이며, 이연세금부채는 세금으로 지불하지 않았지만 장부에 계상한 금액. 대부분의 기업은 이연세금자산이 많음. 그런데 만일 이연세금부채가 많다면 이익의 일부를 재무제표 속에 쌓아두고 있는 기업이며 즉 절세를 의미.
(4) 유형고정자산잔액은 얼마이며, 상각방법은 정액법인가, 정률법인가?
(5) 권리금 액수가 크지 않은가? 상각기간은 몇년인가? : 무형고정자산 항목 중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권리금(타사를 매수했을 때 순자산보다 높게 또는 낮게 구입한 금액) 과목임. 이 자산은 금액이 큰 경우가 많으며 환금가치가 없음. 환금가치가 없는데다 모두 비용화해야 하는 대물을 대차대조표에 싣는 이유는 권리금은 다른 기업에 비교하여 그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낼 능력(초과수익능력)을 나타내기 때문.
(6) 이연자산이라는 항목이 있는가? 있다면 어느정도의 금액인가? : 이연자산이란 비용을 연기한 자산. 이연자산 항목이 있다는 것은 공격적 이익조정을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 이연자산의 금액이 크면 클수록 많은 비용을 보류하고 있다는 의미.
- 대차대조표 부채항목의 체크포인트
(1) 충당금이나 전수수익 등이 너무 적지 않은가?
(2) 사채, 특히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있지 않은가? : 사채를 발행하는데다 재무상황까지 좋지 않은 기업의 결산이라면 재무제표를 더 상세하게 볼 필요가 있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기업은 주식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주가를 높여야 하며, 주가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익을 제대로 내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함. 즉, 이익을 부풀리려는 동기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대차대조표 순자산항목의 체크포인트
(1) 이익잉여금이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과 비교하여 너무 작지 않은가? : 순자산의 증가라도 그것이 자력으로 번 돈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조달받은 돈인지에 따라서 의미가 전혀 달라짐.
(2) 순자산 항목의 대부분을 평가차액금이 차지하지 않는가?
(3) 거액의 신주인수권을 발행하지 않았는가? : 신주인수권 항목에 숫자가 기재되어 있으며 경영자나 사원 등에게 신주인수권(스톡옵션)이 발행되었다는 것을 의미. 스톡옵션 제도가 있으며 경영자에게는 그만큼 주가를 유지하려는 동기가 작용하며 더 나아가 회계조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신주인수권 항목에 거액이 계상되었다고 회계를 조작했다는 증거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스톡옵션이 이익 짜내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경우를 염두해 둘 것.
(4) 소수의 지분이 과다하지 않은가? : 소수주주지분은 순자산 항목에 계상되어 있어도 모회사 주주의 것은 아님. 따라서 소수 주주 지분이 너무 큰 기업도 주의해야 함.
- 손익계산서의 체크포인트
(1) 영업이익이 종종 타사에 비해 너무 높지 않은가?
(2) 특별이익, 특별손실의 액수와 항목이 너무 많지 않은가? : 실제로는 영업이익이 훨씬 적지만 판관비가 아닌 특별손실로 보아 경상외로 처리하여 영업이익의 바닥을 높이려 했을 수도 있음. 특별이익이나 손실은 각각 2~3항목, 많아야 5항목 정도임. 항목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비정상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 투자유가증권매각이익이 특별이익에 실려 있다는 것은 원래 거래목적으로 매수한 것이 아닌 유가증권을 이익을 짜내려고 특별히 팔았다고 해석할 수 있음.
(3) 법인세는 40%전후(일본의경우)인가? : 기업에게 세금을 징수할 때는 세무서가 회계이익을 바탕으로 세금을 다시 계산함. 이때 회계상으로는 이익이 났다고 해도 세무서가 이런 것은 이익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항목(익금불산입)은 하나하나 빼나감. 기업이 최종적으로 납부하는 세금은 그렇게 해서 남은 이익에 대해 부과되며, 따라서 질나쁜 회계이익을 계상하는 기업일수록 손익계산서상으로는 세율이 낮아지게 됨.
- 현금흐름표의 체크포인트
(1) 영업 현금흐름은 매출이나 영업이익에 비추어보아 적절한가? : 감가상각비는 회계상으로는 비용이지만 이미 지불한 설비비용을 편의상 기간을 나눠 배분한 것일 뿐, 현금지출은 전혀 없음. 따라서 현금흐름에서는 감가상각비가 전부 이익에 더해짐.
(2) 투자 현금흐름은 자사에 대한 투자에 사용되고 있는가? : 투자현금흐름이 영업현금흐름을 훨씬 웃돌아 크게 마이너스가 되었다면 대형매수를 했을 가능성이 높음.
(3) 재무 현금흐름은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 남는 돈을 채무변제에 충당하는 기업이라면 재무현금흐름은 마이너스가 됨. 영업현금흐름 내에서 투자현금흐름을 조달하지 못한 기업은 은행으로의 차입을 증가시키거나 주식을 공모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함. 그렇게 하면 재무현금흐름은 플러스가 됨.
- Big bath 회계 : 어떤 연도에 입었던 큰 손실을 한꺼번에 정리, 계상하여 그 연도 이후의 회계숫자를 좋게 보이려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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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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