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감사를 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아질 테지만
그로 말미암아 내 기분이 더 좋아진다.
더 큰 혜택을 보는 쪽은 다름 아닌 감사를 표현한 사람이다.
감사란 정말이지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낫다.
내가 감사를 표현한다면 그 이익이 곧장 나에게 돌아온다.
- 제니스 캐플런,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에서
남에게 베풀면 기분이 좋아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됩니다. 자주 감사해 하면 긍정적인 기분이 형성되고
그러면서 뇌경로가 강화되어 다시 더 긍정적인 기분이 생겨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미덕일 뿐만 아니라, 모든 미덕의 아버지다.”
키케로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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