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시지

경영 2020. 4. 7. 12:28

- 류 회장은 미래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는 내 의지 와 무관하게 결정되는 대세입니다. 두 번째는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입니다. 한마디로 창의력과 노력이 더해져 만드는 미래입니다. 류 회장의 경영 인생은 시종일관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혹자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의문을 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류 회장은 한시 한 구절을 읊어 줍니다.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春江水暖鴨先知’ 늘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 오리가 강물이 따뜻해지는 것으로 봄을 읽는 것처럼, 기업가는 늘 산업 동향을 민감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이언트가 머리카락 굵기의 탄소섬유로 자전거 차체를 개발한 것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탄소섬유는 항공우주 산업에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 었고, 자전거 업계에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류 회장은 그 가치 를 미리 알아보고 연구개발에 전력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에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속도이고, 그것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차체 무게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프로이트는 “영감이 날 찾아오지 않을 때는 내가 그것을 만나러 반 쯤 마중 나간다”고 말했는데, 블레이클리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영감을 찾아 날마다 마중을 나간 셈입니다. 그녀는 "아이디어가 없다”라는 말이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겐 세상 모두가 아이디어의 재료입니다. 누군가가 입은 옷일 수 도 있고, 잡지에서 찾은 사진일 수도 있고, 자연에서 본 색깔일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노트에 적어두는데 그게 무려 수백 쪽에 이릅니다. 그녀는 아이디어가 없어 고민이라면, 당장 책상 앞에 앉아 자기 삶 과 관련 있는 15가지를 떠올려 보고 노트에 적어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왜 그런지를 적다 보면 바로 그 자리에서 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그녀는 장담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란 처음부터 귀인처럼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낡고 허름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며 기다릴 때 비로소 꽃으로 피어납니다.
- 히트할 뮤지션을 발굴하는 것이나,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 나, 미래의 먹거리가 될 비즈니스를 찾는 것이나 성공의 비결은 비슷합니다. 물결을 거스르는 역발상과 용기, 그리고 끈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려운 것은 외로운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결정에 누군가 동의해주기 바라고, 함께 가고 싶어 하니까요. 스쿠터 브라운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의심하고 무시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더 열심히 일하도록 분발시킨다 는 겁니다. 반대로 모든 사람이 다 ‘예스’라고 말하는 일엔 흥미가 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일은 재미도 없고, 성공할 가능성도 작다는 겁니다. 스쿠터가 저스틴 비버를 처음 발굴했을 때 그의 수중에 13개월 치 생활비밖에 없었습니다. 2개월 치 밖에 남지 않아 파산이 다가오자 그는 아버지에게 전화해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며칠 뒤 기적이 일어납 니다. 그가 저스틴 비버와 함께 키우고 있었던 힙합 가수 애셔 로스가 쓴 곡이 크게 히트한 겁니다. 그는 “성공과 실패란 얼마나 가까운가"라고 반문하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한 바로 그곳에서 일어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변화가 두려우십니까? 남들이 다 말리는 일이라 두려우십니까? 스쿠터 브라운의 말에서 용기를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배짱이 이끄는 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물론 데이터는 중요하다. 그러나 데이터만 분석하고 남들이 원하는 대로만 행동한다면 히트곡은 없을 것이고, 혁신도 없을 것이다."
- 잡스의 멘토였고 애플의 이사회 멤버였던 아서 록은 “스티브가 만난 최고의 행운은 우리가 그에게 애플에서 나가라고 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엄하고 혹독한 시절이 그를 현명하고 성숙하게 했다는 것
이지요. 잡스 자신도 “그 해고는 참으로 쓰디쓴 약이었지만, 나 같은 환자에 게는 필요한 약이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때로는 삶이라는 벽돌이 뒤통수를 칠 수 있지만, 신념을 잃지 말라" 라고도 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시련 때문에 좌절에 빠져 있지 않으십니까? 스티브 잡스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 시련이 여러분을 영웅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을 발견해 더 현명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 겔브 단장의 좌우명은 계산된 리스크를 지라 Risk the calculated risk’는 것입니다. 누구도 변화를 싫어합니다.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도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험하되 철저히 준비해서 그에 따른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타조와 같다” 라고도 했습니다. "타조의 습관이 뭔지 아세요? 모래에 자신의 머리를 푹 집어넣는 겁 니다. 다시 말해 숨을 수 없는데 숨으려고 하는 비겁한 동물이 타조입니다.” 불사신처럼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았던, 존경받던 기업들이 요즘처럼 급속도로 무너질 때 우리는 놀랍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단 역시 120년의 역사만으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어떤지요? 기술과 소비자의 선호가 급속히 바뀌고 있는데도 타조처럼 숨으려고만 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자율경영의 전제조건은 사람을 신중에 신중을 기해 고르는 것입니 다. 버핏은 사람을 고르는 기준 세 가지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기업을 마치 100% 소유한 듯 경영하고, 그 기업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자산인 듯이 경영하고, 적어도 100년 동안은 팔지 않을 듯이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 버핏은 초기에 섬유업 등에서 투자 실패를 겪으며 인간의 본성에 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흔히 사람이 무언가에 돈과 노력을 쏟아 부었는데 잘 안되면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잡고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니다. 그런 생각이 머리를 지배해 현실을 냉정히 보지 못할 경우 회사는 파산하고 맙니다. 버핏은 경영자가 이런 심리적 관성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버핏이 주식 단순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을 인수하게 된 데는 자신이 단순 투자자에 머물러서는 기업이 그런 잘 못된 길을 가도 제어할 수 없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버핏은 이처럼 최고경영자의 선정과 보상, 그리고 자본 배정 문제에 는 관여하되 그 밖의 인사 결정과 경영 전략은 해당 경영자에게 믿고 CEO들은 그래서 소유권을 갖지 않고서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스타 퍼니처의 전 CEO 멜빈 울프는 “버핏이 일에 조금도 간섭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크셔를 위해 일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우리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뢰에 바탕을 둔 워런 버핏의 경영은 "다스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다스림”이라는 노자의 사상을 연상시킵니다. 열국지의 한 대목도 떠오 릅니다. “의인물용 용인물의疑人勿用 用人勿疑.”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 주목할 것은, 브리지워터의 집단 의사 결정이 단순 다수결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해당 문제 해결에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람, 예 를 들어 예전에 다른 사람보다 정확한 예측을 많이 한 사람의 의견에 가중치를 두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동료들의 평가와 다양한 검사 결과를 종합해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이를테면 미 채권시장의 약세가 미 연준의 양적 완화 축소 때문인지 의견을 묻는 투표를 했습니다. 단순 투표 방식으로는 77%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신뢰도 가중치 방식으로는 “그렇지 않다"가 88%로 나와서 결과가 전혀 달랐습니다. 이렇게 두 투표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 다시 토론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신뢰도 투표결과를 따릅니다. 달리오 회장은 집단 의사 결정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눈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세상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했다.” 그는 자신이 약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이 인류 지성사의 출발점이 됐듯,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달리오 회장의 생각은 그와 그의 회사의 도약을 가져다주었습니다.여러분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레이 달리오 회장이 오늘 여러분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 쿡은 고향 앨라배마주의 오번대학을 졸업했는데, 그 대학 풋볼 코치가 작성한 '오번 신조가 좌우명이 됐습니다. 거기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나는 노동과 노력의 가치를 믿고, 정직과 진실을 믿는다. 그것이 없으면 동료로부터 존중과 신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잡스는 현대 기업사 최고의 혁신가였지만, 사실 CEO라기보다는 최 고 제품 책임자에 가까왔습니다. 잡스는 묵묵히 궂은 일을 맡아주는 쿡이 있었기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단계 5의 리더의 또 다른 특징은 카리스마보다는 높은 기준으로 구 성원을 동기 부여한다는 점입니다. 쿡은 애플을 포용성, 다양성, 프라이버시, 환경 이니셔티브 등 긴 보적 가치를 지닌 회사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직원들은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쿡은 “모든 것을 내가 겉했을 때보다 더 낫게 만들어놓고 떠나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여기엔 게품은 물론 이고, 환경, 노동문제, 협력업체, 직원을 대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이 해당함
- 디지털 파괴의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 덕목 첫 번째는 겸손함입니다. 되프너는 미래에 대해 겸손했습니다. 미래를 내게 유리한 방식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며 대비했습니다. 또 한 되프너는 자신의 무지에 대해 겸손했습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다. 는 것을 인정하고, 배움에 대해 열려 있었습니다. 되프너는 실패에 대 해 겸손했습니다. 파괴적 기술의 진로는 사전에 알 수 없기에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실패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은 미래에 대해 겸손하십니까?” 오늘 되프너가 우리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 인내에 관한 여러 말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정호승 시인의 낙타의 비유입니다. 낙타가 무거운 짐을 지고 사막을 힘겹게 걷고 있었습니다. 걷고 또 걷다가 마지막에 쓰러졌는데, 깃털 하나가 짐에 내려앉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고 온 무거운 짐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될 만큼 가벼운 깃털 하나에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낙타로선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정호승 시인은 이 비유를 통해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 한 번만 더 힘을 내보자고 말합니다. “나의 인내는 경쟁자보다 조금 더 길다” 라는 왕싱의 말 역시 쉽게 잊히지 않는 말입니 다. 젊은 창업자가 겪은 신산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경쟁은 기 술의 경쟁이고, 비즈니스모델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인내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 “비전이 없는 사람은, 본인은 열심히 땀 흘리며 산을 오르지만, 제자리를 맴돌고만 있는 꼴이지. 그런 자세로는 자신을 둘러싼 원을 번어나기 힘들어. 하지만 비전이 있으면 재빨리 높은 데까지 올라갈 수 있어. 결국 높은 산 정상까지도 정복할 수 있지." 손정의는 때로 무모하고 준비성 없이 달려듭니다. 그가 초고속 인터넷이나 이동통신 사업에 뛰어든 장면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일을 벌일 수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을 먼저 벌이고, 수습은 뒤에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일본식 경영과는 대조적입니다. 망하지 않고 버틴게 기적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는 준비 부족보다 때를 놓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부하들이 주위에 포진했고, 그들이 손정의의 원대한 비전에 감화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미래를 앞서 내다보려 하는 집착만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를 맞은 우리가 꼭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생각하는 10년 후, 30년 후의 철포는 무엇입니까? 손정의가 우리에게 묻는 말입니다.

- 업계가 '더 이상 새로운 식칼, 새로운 도마는 없을 것' 이라는 관성에 젖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회가 있었다. (조셉조셉)
- 어장이 마르기 전에 물고기를 길러라. (킹리우)
- 일주일에 하루는 플랜 B에 투자하라. (리드 호프먼)
- 나는 우주에 대고 세상에 가져갈 아이디어를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사라 블레이클리)
- 앞으로 회사 같은 상명하달식의 큰 조직을 만드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호리에 다카후미)
- 나는 배짱이 이끄는 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물론 데이터는 중요하다. 그러나 데이터만 분석하고 남들이 원하는 대로만 행동한다면 히트곡은 없을 것이고, 혁신도 없을 것이다. (스쿠터 브라운)
- 때로는 삶이라는 벽돌이 뒤통수를 칠 수 있지만, 신념을 잃지 말라. (스티브 잡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치명적인 리스크는 없다. (피터 겔브)
- 뛰어난 CEO에게 그가 맡은 회사의 운영방법을 하달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워런 버핏)
- 종업원들은 부분적으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첫 번째 의무는 그들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명령만 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비드 패커드)
- 벽을 부숴버리면 서로에게 배울 것들이 많다. (칩 콘리)
- 나의 눈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세상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했다. (레이 달리오)
- 협상에서 나는 내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뒤집어 보인다. 정직하면 안 될 이유가 뭔가? (밥 아이거)
-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믿으세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역겨운 습관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마치 우리의 화폐인 것처럼 여기서 대화를 통해 유통되고 있어요.. (테라노스 전 직원이 엘리자베스 홈스에게)
- 만일 창의적인 사람을 어깨 너머로 쳐다본다면 그는 위대한 작업을 그만둘 것이다. 만일 상사가 계산기를 들고서 당신의 모든 행동을 지켜본다면 당신도 그만두지 않겠는가? (베르나르 아르노)
- 질문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할 수 있고, 동참시킬 수 있거든요. (빌 메리어트)
- 인재를 사로잡는 방법은 마음을 사는 것이다. (카를 하인츠 루메니게)
- 가끔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보다 상대를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낫다. (트래비스 칼라닉)
- 나의 모든 것을 회사에 쏟아붓고자 노력하겠지만, 결코 잡스와 같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겠다. (팀쿡)
- 있는 그대로가 아닌 당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라. (마크 베니오프)
- 퀄리티 저널리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신문은 종이에서 해방돼야 한다. (마티아스 되프너)
- 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날씨의 변화를 어떻게 알겠느냐. (런정페이)
- 자넨 천재야, 정말 좋은 아이디어야. 내 아이디어는 틀렸어. (혼다 소이치로)
-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잘해줄지 골몰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나세타)
- 나의 인내는 대부분의 창업자보다 조금 길다. 그건 수년간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얻은 것이다. (왕싱)
- 삶은 어떤 부분에서 제한이 주어지면 반대급부로 얻는 무언가 있게 마련. (존 체임버스)
- 앞으로 300년 동안 진정한 의미에서 정보 빅뱅이 일어날 것. 지금은 아직 그 초입. (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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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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