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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4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etc 2015. 1. 24. 17:20

 


대체 뭐가 문제야

저자
도널드 고즈 지음
출판사
인사이트 | 2006-02-1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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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란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과의 차이다.
- 문제 정의를 위해 문제를 제시한 쪽의 방법을 선택하지 말것. 그리고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들은 결코 당신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임
- 문제가 해결된 뒤라도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결코 확신하지 말라.
-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확신하지 말라.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 성급하게 결론에 도달하지 말라. 그러나 처음 느낌을 결코 무시해서도 안된다.
- 이따금 우리는 문제들을 다른 사람의 뒷마당에 가져다 놓는 것으로 문제를 완화시킨다. 이런 기법을 문제대체(problem displacement)라고 하는데, 의식적으로 그리고 양심적으로만 이루어진다면 매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문제를 이해할 때 잘못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적어도 세개 이상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임
- 대부분의 부적합은 일단 인식되기만 하면 쉽게 해결된다. 어떤 경우에는 적절한 권위로 압력을 가해야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적절하게 처리된다. 인간은 적응력이 강해서 무언가가 그런 식으로는 안된다고 의식하기 전까지는 어떤 부적합도 참아낼 것이다. 바로 그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 따분한 문제정의의 경로를 조심조심 따라가다가도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혹시 잘못 가고 있지 않은지 검토해 볼 것.
- 그들 스스로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을 때에는 그들의 문제해결에 끼어들지 않는다.
- 만약 그것이 그들의 문제라면 그들의 문제가 되게 하라.
- 어떤 사람이 문제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문제를 느끼지 못할 때에는 그가 행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 조치를 취할 것.
- 그것이 무엇이건 사람들은 요구하는 것을 실제로 얻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 정말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 우리가 습관화하기 쉬운 부분들은 고려대상에서 빠지는 경향이 있음. 해결안을 통해서 그 습관화된 요소들을 제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놀라게 됨.
- 이 업계에서 여러분 자신에게 정직하게 하기 위해서는 해결안을 내거나 정의를 내리기 전에 도덕적 타당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감정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고민은 절대 시간낭비가 아니다. 문제해결은 그것이 아무리 매혹적이라 할 지라도 결코 도덕적 판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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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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