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행복수업

인문 2019. 3. 3. 11:08

- 사람은 뭔가를 이루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의 신화에 얽매여 한다. (소냐 류보머스키)
- 행복이란 충만한 즐거움과 삶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경험이다. (탈 벤-샤하르)
- 2달러든 20만달러든 물건보다 경험을 사는 쪽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마이클 노튼)
- 자신이 핵심직무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로버트 캐플런)
- 행복한 사람은 자신만의 목표와 실행계획을 가지고 있다. (소냐 류보머스키)
- 목표달성에 실패하더라도 그저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소냐 류보머스키)
- 매 순간을 소중히 하면 어느새 결과가 바뀐다. (앨런 랭어)
-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일 중 하나는 타인을 돕는 것이다. (대니얼 길버트)
- 행복은 무수히 많은 '사소한 일'들이 쌓이며 나온다. (대니얼 길버트)
- 행복은 성공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행복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행복한 사람은 생산성인 높다. 행복의 덫이란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경향을 말한다
- 행복이란 뭘까? 학문적으로는 행복을 감정적 측면과 인지적 측면에서 접근함. 감정적 측면에서의 행복은 즐거움이나 만족스러움과 같이 매일 변하는 감정을 의미. 인지적 측면에서의 행복은 자신의 삶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깨닫고 삶에 대한 의미나 가치의 관저에서 인간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의미. 행복과학 분야의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을 이같은 두가지 측면에서 파악하여 '매일 즐거운 상태,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다고 느끼는 기분, 그리고 자신의 삶이 유의미하며 가치있다고 인지하는 상태'라고 정의. 이는 하버드대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강의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 벤- 샤하르의 '행복이란 충만한 즐거움과 삶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경험'이라는 정의와 상통함
- 우리는 왜 소득이 늘어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착각할까? 벤-샤하르는 두가지 가설을 제시. 하나는 수렵 및 채집에 의존하던 시대의 본능과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오늘날은 심한 가뭄이나 추운 겨울에도 생존에 대한 불안함을 상대적으로 적게 느끼기는 하지만 '만일에 대비하여 재산을 축적하고 싶은 습관'이 여전히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다른 하나는 심리적 가치보다 물질적 가치가 정량화하기 쉽고 그만큼 심사와 평가도 더 편하기 때문이라는 설. 예컨대 주택의 가치는 가격으로 정량화할 수 있지만, 그 집에 얽힌 개인의 추억은 정량화할 수 없다. 그는 결단과 판단이 필요할 때 사람은 셀 수 없는 것보다 셀 수 있는 것에가 가치를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 소냐 류보머스키는 물질적 풍요에 대한 염원이 강해 부의 축적이 제1의 목표라고 밝힌 학생들은 20년후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발표. 또 물질주의를 우선시하면 인생에는 더 많은 의미와 다양한 즐거움이 넘친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되어 행복해지기 힘들다고 말한다
- 절약은 올바른 소비습관을 부각시켜 안정적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며 자산관리능력을 길러주고 자제심을 발휘하게 하여 성공에 도움이 된다. 그가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느낄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 재활용과 빌려쓰기를 통해 최대의 만족을 얻는다
* 불필요한 상품에 돈을 낭비하지 않고 빚을 줄인다
*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쓴다
- 경험구매는 자존감을 높이고 인격적 성장 및 성숙으로 이어지므로 행복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래를 위해, 만족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님. 생활을 영위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물건은 꼭 필요하며 사람은 자신의 소유물로 삶의 방식을 나타내기도 함. 중요한 것은 경험이든 물건이든 본인에게 의미있는 것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자신이 구매한 것들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면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의미있는 경험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다만 여행 역시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이어야 하며, 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됨.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목표와 목적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 노튼은 '사람들은 적은 돈을 아끼기 위해 너무나도 쉽게 자신의 휴식을 희생한다'고 언금. 조금 더 싼 기름을 파는 주유소에 가기 위해 먼 거리를 나선다든지, 최신 부동산 정보를 얻거나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기 위해 긴 줄을 감수하기도 한다. 주말 오후 시간을 날리면서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싸게 사러가는 행위 역시 마찬가지. 그런 행동이 절약하는 습관의 핵심이라는 주장도 있겠지만, 대니얼 카너먼은 부유한 사람일수록 쇼핑, 업무, 출퇴근 등 긴장감과 압박감을 동반하는 활동을 더 줄이려 하고 휴식과 같은 중요한 일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소득수준이 아니라 가치관 차이가 시간과 돈의 우선순위를 결정. 물론 의미있는 시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청소를 좋아하는 노튼은 청소를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는다고 한다
- 노튼과 던은 다음 경우에 재화를 지불하고 최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 소비할 때까지 조금씩 정보를 얻어가며 상품의 매력을 발견할 기회가 제공될 때 (여행)
* 소비를 예상하면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기대되고, 소비한 후에도 만족감이 계속 커질 때 (기호품)
* 소비체험 그 자체는 꽤 단시간에 끝나나 대체 불가결한 경험일 때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관람, 얼음 호텔 숙박)
- 사회학자 로버트 벨라와 동료들은 일을 노동, 경력, 천직으로 분류. 노동이란 월급을 받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일. 경력은 실적과 목표달성을 중시하면서 승급이나 승진을 위해 하는 일. 천직이란 일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
- 천직이란 개념의 바탕에는 '우리는 이 사회의, 이 조직의, 이 국가의, 이 우주의' 일원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생명을 부여받았다는 사상이 깔려 있다. 나의 생명과 능력은 나의 것인 동시에 사회 전체의 것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소울워크를 찾아내면 자신의 생명과 능력을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활용 가능. 소울워크를 찾아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첫 직장에 들어갈 때부터 소울워크를 찾아내는 사람은 많지 않음. 소울워크는 여러 일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능력, 가치관을 새롭게 직시하고, 회사와 가정을 비로한 사회에서 평가받는 과정을 통해 발견 가능. 벤-샤하르는 '천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소울워크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파악한 뒤 그 욕구에 솔직해지는 용기가 필요. 우리는 대개 하고 싶은 일보다 잘 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고 교육받아왔기 때문
- 우리가 인생의 의미를 물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인생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입장에 있으므로, 인생에 대답해줘야 한다. (빅터 프랭클)
- 스티븐슨은 새로운 조각을 선택할 때는 퍼즐의 전체 그림, 적어도 전체 틀을 보지 못하면 올바른 조각을 고를 수 없다고 설명. 이처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나서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지도 모른다. 간혹 어떤 일을 계기로 인생이란 퍼즐의 틀 자체가 무너질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스티븐슨은 '삶을 항상 진화하고 있으므로, 그 틀도 유연하게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비전을 그리기 위해서는 가장 최악의 순간과 가장 마지막 순간을 생각해보라고 했다. 즉, 자신의 장례식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은지, 무엇을 남길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과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목적지를 알고 있으면, 그곳에 도달하는 길을 찾기가 쉬워지기 때문. 그 길을 찾으면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인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에릭 시노웨이 역시 '스티븐슨의 조언대로 인생에서 남기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회고. 인간에게는 삶의 증거를 남기고 싶은 근원적 욕구가 있다고 한다. 자신이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근원적 욕구와 대면하는 작업이다. 스티븐슨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중간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가치관을 바창으로 한 꿈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잠시 멈추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졸업생들과 같이 사회적 목표가 높고 달성동기가 강한 사람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무의식적으로 성과가 잘, 그리고 빨리 나타나는 활동에 배분함.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당장 눈앞에 성과가 드러나는 사업에 뛰어듬. 반면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아이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바르게 키우는 등 시간이 걸리고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일은 소홀히 여기기 쉬움
- 크리스텐슨 교수는 '삶의 목적을 가지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목적이 없으면 키도 없이 배를 몰고 나가 풍랑에 휩쓸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그래서 그는 매년 마지막 강의에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가지 질문을 던진다
*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배우자 혹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감옥에 가지 않고 살 수 있을까?
- 크리스테는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삶의 목적을 이해하려면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학생들도 언젠가는 그 점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 레너드 번스타인에 얽힌 일화가 있다. 한 청년이 "지휘자가 되고 싶은데, 제가 과연 지휘자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그는 쌀쌀맞게 "아니, 힘들겠네"라고 잘라 말했다. 청년이 이유를 물으니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기 때문이네"라고 답했다. 번스타인은 "음악가를 꿈꾸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음악가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 세계적인 거장은 꿈이나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는 자기 의지에서 나온 주체적 동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동기는 목표설정과 달성에 영향을 끼친다. 목표달성을 바란다면 자신에게 타당한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함. 타당한 목표를 찾는 것은 물속에서 까치발을 한 채 땅에 발이 닿는 곳을 탐색하는 작업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기량과 소질을 꼼꼼히 살펴야 하므로 힘들과 괴로운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러나 행복해지려면 결코 넘겨버릴 수 없는 과정이다
- 마이클 포터는 제자들이 "이제부터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반드시 "보수를 받지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답한다. "명예나 높은 수입을 바라고 직업을 선택한 사람은 위대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보수를 받지 못해도 그 일을 하고 싶은가? 이는 자신의 목표를 점검하고 검토하기 위한 궁극의 질문이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돈에 눈이 어두워지거나 안정된 생활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할 때가 있다. 그러나 정말 소중한 일을 제대로 해내려면, 보수를 받지 않더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열정이 필요. 이런 마음가짐 없이는 끝까지 완수해내기 힘들다
- 행복에 관한 많은 연구결과들은 목표추구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아닌지는 최종목표의 달성여부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또 만약 목표달성에 실패하더라도 과정중에 노력했다는 것으로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목표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목표는 달성하는 것보다 소유하는 것이 더 중요함. 즉, 목표를 달성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
- 부지런함은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의미있는 목표를 위해 꾸준하게 일하는 태도. 진심으로 좋아나는 일이라면 노력 그 자체만으로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반면 외적 기준이나 사회적 비교에 바탕을 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는 헛수고만 하는 셈이다. 노력하면 할수록 피폐해짐. 만약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사실은 깨달을수록 좋으며, 깨달았으면 서둘러 목표를 재검토해야한다
- 류보머스키 교수가 제안하는 12가지 행동습과
*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감사함을 표시한다
* 낙관적 태도
* 과도한 비난과 사회적 비교를 피한다
* 친절을 실천한다
* 인간관계를 돈독히 한다
*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한 대처법을 익힌다
*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늘린다
* 삶의 기쁨을 차분하게 음미한다
* 목표달성에 열중한다
* 정신적 혹은 종교적 활동에 참여
* 건강에 주의를 기울인다
- edX 행복과학 강좌에서 제시하는 11가지 행복연습
* 좋은 일 세가지 기록하기
*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 타인에게 친절 베풀기
* 용서의 8단계 실천하기
* 마음챙김 호흡법 실천하기
* 명상
* 자신을 다독이는 편지쓰기
* 스스로를 늘 다독이기
* 감사일기 쓰기
* 감사편지 쓰기
* 자신이 경외나는 것에 관해 글쓰기
-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2026년 완공목표로 한창 진행중. 이 성당은 가우디의 미완성작으로, 1882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현재 9대째의 설계사가 공사를 진행중. 그 공사의 수석조각가 소토에쓰로는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담아 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해진 것을 그대로 두어 흘러가는 시간을 그저 지겨보기만 할 것인가, 의미있는 활동을 찾아 적극적, 창조적으로 몰두하며 시간을 보낼 것인가, 랭어 교수가 말한 대로 지금 이순간을 온 힘을 다해 맞이하여 스스로를 힘껏 챙겨야 함
- 소냐 류보머스키는 '누가 가장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내적기준이 확고한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내적 기준이 있으면 자신에게 의미있는 활동을 찾기 쉬우며, 원하는 길을 한결같이 걸어갈 수 있다. 류보머스키 교수가 권하는 행복은 추구하는 행복,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자체가 행복할 수 있는 행복이다.
- 대니얼 길버트는 인간의 전두엽이 다른 포유류에 비해 큰 이유는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서이고, 미래를 상상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이며, 미래를 예측하는 이유는 미래를 통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결국 인간은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행선지를 스스로 통제하고 싶어하고 또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길버트 교수는 말한다.
- 회복탄력성이란 다양한 역경과 실패를 겪는다고 하더라도, 이를 발판삼아 더 높이 도약하도록 하는 마음의 근육을 의미. 우리는 회복탄력성 덕에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새로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자존감과도 직결됨. 힘든 상황은 누구나 겪지만 이를 이겨내고 전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바탕으로 한 회복탄력성이 필요. 능력을 발휘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여러 행복의 기술을 활용해보기를 바란다. 삶의 명확한 목적을 찾아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욱더 음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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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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