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식 P=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 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Posted by da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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