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프로젝트는 기본 철학과 원칙하에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실패한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보고서 형식과 도구에 어떻게 맞출 것인가를 고민함.
- 커티슨 칼슨과 윌리엄 윌못이 제시한 조직내 FUD(fear, uncertainty, doubt)에 대한 재해석. 칼슨과 윌못은 조직원의 모든 불평속에는 희망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간파.
(1) 너무 바빠요 --> 도움이 필요해요
(2) 그 사람하고는 같이 일 못해요 --> 그사람은 나하고 달라요. 어떻게 관계를 설정해야 하지요?
(3) 이건 우리하고는 맞지 않아요 --> 내가 어떤 식으로 참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잘 안될 거에요 --> 비전을 주세요
(5) 결사반대입니다 --> 비전에서 제외시키지 말아요
(6) 절대 좋은 결과가 안나올 겁니다 --> 보상은 제대로 이루어집니까?
(7) 온통 변화 이야기 뿐이군요 -->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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