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을 깊이 파고들어라. 샘은 바로 거기에 있다. 자기 삶에 딱 맞는 무엇이 지금 여기가 아닌 아주 먼 곳에, 가령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이국땅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결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시선을 두지 않았던 발아래에 당신이 추구하는 것, 당신에게 주어진 많은 보물들이 잠들어 있다. (니체)
- 가만히 앉아 걱정만 하지 마라. 현실도 걱정한 대로 될 뿐이다. 걱정 자체가 당신이 걱정하는 상황이 되도록 조정할 테니까. (조지프 머피)
- 잠재의식은 우리가 외부에서 얻은 정보들을 모조리 저장해 두는 곳으로, 문제는 잠재의식에는 여과장치가 없어서 보고 들은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데 있음. 잠재의식은 무의식의 세계 안에 차곡차곡 쌓아둘 만큼 진실과 거짓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함. 잠재의식은 어릴 때 접한 거의 모든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채 여전히 철부지 상태에 머물러 있을만큼 순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어렸을 때 뇌에서 의식을 관장하는 부분인 전두엽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걸러서 들을 능력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정보가 잠재의식 속에 하나의 진실 처럼 자리잡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상은 급기야 어른이 된 뒤에 상담실에 누워 심리치료를 받거나 약물중독 재활치료를 받는 순간까지도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체내에 머물러 있게 됨. 따라서 누군가 눈물을 흘리며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라고 자문한다면, 정확한 답은 잠재의식에 버티고 있는 그릇된 신념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고 행하는 많은 일에서 계속 헛발질을 하며 고생하거나 보이지 않는 무엇에 짓눌린 채 원하는 삶과 전혀 딴판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 그릇된 신념은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어 그릇된 결과를 낳게 하는 원흉임. 이 모든 것의 출발점에 맹목적 열정이 숨어 있음을 잊지 말라
-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쉽게 이룰 수 있지만, 남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나보다 남들이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샤를 드 몽테스키외)
-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거나 이미 흘러가버린 과거에 매달려 안달복달하지 말고 오직 이순간을 즐겨라. 그렇게 되면, 그동안 내가 만든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을 자처해 연기하면서 얼마나 심하게 나 자신을 괴롭혀왔는지, 그래서 소중한 시간들을 얼마나 낭비해왔는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 현실이 진흙탕이라고 생각될수록 무조건 벗어나려 발버둥치지 말고,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조용히 응시하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순간을 제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신이 당신을 찾아와 어깨를 툭툭 건드렸을 때 즉시 눈을 뜨고 손을 내밀 수 있다. 우리가 성공이라고 말하는 삶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전까지 누구도 전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전구가 나타나자 돌연 전기에 관심을 갖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방법을 찾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찾는 기회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것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지 마라. 그건 곧 나자신을 버리는 행위다. 평생 남의 얼굴을 그린 가면을 쓰고 사는데 온전히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하려면 가장 먼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커트 코베인)
- 남이 나를 알아주기만을 기다리면서 침묵 속에 자신을 감춰두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절대 관대하지 않다. 그런 사람일수록 언젠가는 기회의 문이 저절로 열리겠지 하는 기대를 버리지 않지만, 자신을 가능성이 큰 존재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은 결코 문을 열지 않는다. 사실은 우리 모두 대단히 공격적 성향을 갖고 태어났다. 이 행성에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세상을 향해 괴성을 질러댈 정도였으니 말이다. 태어나는 순간에 '나는 세상이 무서워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서 울음을 터트리는 걸 까먹을 정도로 움츠리는 아이는 없다. 세상을 향한 우렁찬 포효, 그게 우리의 본래 모습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온갖 풍파에 맞서다 보니 자신을 나약하고 비루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을 향한 포효는커녕 삶의 무게에 신음하며 울음을 삼키는 습관에 젖어버린 것이다.
- 인간은 죽을 때까지 여행을 하는 존재라는 말이 있다. 여행이라는 현재진행형의 주인공이라는 의미. 길이 심하게 구불구불하고, 간혹 날카로운 벼랑이 기다리고 있어도 세상이 그저 그렇게 생겨먹은 것일 분, 그게 잘못된 건 아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험난한 지형지물에 맞춰서 최대한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이고, 내가 이기주의적인 삶을 강조하는 이유. 자신의 모습을 놔두고 현재이 모습과 전혀 다른 나로 살아간다면 세상에 진짜 나는 존재하지 않게 됨, 나는 단지 나 자신일 뿐이다.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바라지 말고 지금의 자신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 힘껏 엄지를 세우며 '내가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신을 가능성이 큰 존재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결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세상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면서 침묵 속에서 자신을 감춰두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절대 관대하지 않다.
- 사랑은 간단하다. 삶의 질을 높이고, 확장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사랑이다. 사랑은 자동차럼 그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운전자이고 승객이며, 도로에 있을 뿐이다. (헤르만 헤세)
- 한숨이 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삶이 비참하게 느껴지고, 내 능력이 하찮게 느껴지고, 앞날에 먹구름이 낀 것처럼 막막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밖에 없으니. (다그 함마르셀드)
- 신은 당신 근처에 많은 것들을 가져다 놓았다. 문제는, 당신은 신이 그것을 손에 쥐어주기만을 바랄 뿐 직접 찾아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에머슨)
-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습관을 생존본능에 속하는 문제였다. 가령 부족사회 시절에는 잘못을 저질러 집단에서 축출되면 생명이 위태로운 사태가 벌어지니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을 곤두세워야만 했다. 현대인들에게 이런 습성은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자아를 지키려는 수단에서 출발한다. 문제는 그런 식으로 살면 심신이 몹시 피로해진다는 것이다. 타인의 입장에 따라 처신을 바꿔야 하니 모든 행위에 해답이 없는 일상을 지속해야한다.
-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성은 끝없이 의심을 반복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린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손에 들고 있는 나침반을 믿는 일이다. 주변에서 뭐라고 하건 오랜 고민 끝에 세운 목표에 대해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 태도가 당신을 목적지에 이르게 한다.
- 깨끗한 엔진이 자동차에 더 강력한 힘을 공급하듯이 깨끗한 마음이 더 큰 힘을 준다. 따라서 생각에 부정적인 것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자주 청소하고, 청결하게 환기시켜라. (노먼 빈센트 필)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를 내놓으려고 머리를 굴리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느라 골치를 앓고, 어떤 일을 해야 할 이유와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으려고 허비한 시간들이라니! 이제 이렇게 결심하자. "이제 생각은 그만하고, 행동을 시작하자."
- 설탕물 한잔을 먹으려면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말엔 커다란 교훈이 담겨 있다. 내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마음대로 늘릴수도, 줄일수도 없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이라는 사실이다. (앙드레 지드)
- 자기 형편에 맞는 단순하고 소박한 공간을 만들어두자. 딱히 공간이 아니라도 여백의 시간을 마련해두자. 소박하면서도 단출한 자기만의 힐링캠프를 만들어두면,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최대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 인간은 생각의 도구를 이용해서 기쁨과 불행을 만든다. 그가 남몰래 생각하는 동안 모든 일이 움튼다. 따라서 그가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은 그의 지나온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훌륭한 거울이다. (제임스 알렌)
- 원하는 일이 있으면 마음으로는 거부감이 들더라도 실제로 손에 넣은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몸과 마음은 어느새 그쪽으로 줄달음치게 될 것이다. 성공이란 원하는 삶의 주인공인 것처럼 행동하며 글너 일상을 착실히 반복해나가는 사람에게 뒤따르는 보상같은 것이다.
- 사람의 진가가 발휘될 때는 원하는 역할을 할 때가 아니라 운명이 부여하는 역할을 능숙하게 해낼때다. 그렇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운명이라도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이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따. (바츨라프 하벨)
- 성공이란 끈질기게 매달리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보상이지 뛰어난 두뇌나 사회적 배경은 극히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삶에 얼마나 완강하게 매달리는가, 얼마나 집요하고 열정적인가, 세상의 모든 성공자들은 이런 조건에 부합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 누구도 모래사장에서 예쁜 조개껍데기를 전무 주워 모을 수는 없다. 그중에 단지 몇 개만 간직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수가 적을수록 조개껍데기들은 아름다운 법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앤 모로 린드버그)
-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는 단순히 예의바른 것을 넘어서 주변의 모든 것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삶에 여백이 많다는 의미이자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과거를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 현재를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과거의 실패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음으로써 내일을 바꾸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웨인 앨린 루트)
- 과거를 용서하고, 거기서 생겨난 부정적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순간 자유로운 삶이 펼쳐짐. 용서는 다른 누간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용서야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도망이다. 용서는 행복이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간 일에 붙잡아둔 채 그 때의 감정에 얽매이기보다 그냥 떠나보내고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일이기 때문
- 만약 누군가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잊어버려라. 그 과정에서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분노와 원한을 잊기로 하면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질것임. 나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일에 집착할수록 삶은 악취나는 쓰레기더미로 가득해질 뿐이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이 그 사람을 사면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를 용서했을 때 정말로 곤경을 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
- 연민과 동정은 다르다. 연민은 다른 사람의 처지를 가련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으로 동정이 직접적 말과 행동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라면 연민은 그 자체의 감정을 가리킴. 사이가 안 좋은 누군가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는 것은 자기팔에 박힌 총알을 빼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음. 처음에는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치지만, 그 과정이 본격적 치료를 시작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기에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함
- 용서의 대상이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그가 맑고 커다란 눈망을을 가진 작은 아이라고 생각하면 미움을 털고 연민의 감정을 품는 데 도움이 될 것임. 나와 상대가 되지 않는 어린아이에게 원망의 감정을 품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 모든 사람을 이렇게 연민의 감정으로 대하는 것이 용서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자
-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 훨씬 빨리 마음의 평화를 부름. 누군가 내게 피해를 주었을 때 시시콜콜 따지며 허송세월하는 것보다 그냥 흘려보내고 마음편한 쪽을 택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내 생각이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나쁜 감정들을 질질 끌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지금 당장 행복해지려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멍청이들은 자기가 옳다고 믿도록 그냥 내버려두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따고 소리치면 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행동에 나서는 것보다 나 자신이 마음 편한 쪽을 택하면 훨씬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 거만한 사람은 타인과 거리를 둔다. 그런 거리에서 보면 타인이 자기보다 작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자기자신도 그에게는 작은 크기로 보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찰스 케일럽 콜튼)
- 인도인들은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이 고작이니 시간에 얽매이는 노예가 되지 말고 당당한 주인이 되라고 말한다. 자기 삶에 속박되어 있는 사람은 절대 시간의 주인이 되어 삶을 즐길 수 없다. 당신은 왜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지 못하는가?
- 성공한 사람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외면하고 할 수 없는 일만 원하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때맞춰 해내라. 인생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로맹 롤랑)
- 인식의 문을 깨끗이 닦아내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무한히 드러난다. (윌리엄 블레이크) 당신은 왜 자신의 힘으로 더없이 멋진 인생을 이뤄내겠다고 결심하지 않는가? 만약 당신이 지난알의 실패와 좌절에 대한 변명 대신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면서 팔을 걷어붙인다면 원하는 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집착들을 모조리 걷어내 버리고 원하는 현실을 혼자 힘으로 반드시 이루겠따고 결심하는 것이다.
- 독수리가 하늘을 자유로이 날기까지는 폭풍우 속에서 연약한 날개를 퍼덕이는 연습을 수없이 해야 한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아무리 독수리라도 땅위를 기어다니는 미미한 존재가 되고만다. (성 프란체스코)
-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100% 완벽하지 않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고, 꿈꾸는 삶을 향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설령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배우는 것들이 삶에 끼치는 의미는 클 것이다.
- 삶은 매 단계마다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 후회하고, 말다툼하고, 화를 내다 보니 조금 있으면 사라져버릴 '지금'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그렇다. '지금'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에디스 셰퍼)
- 설령 일에 짓눌려 지낸다 해도 자기 삶에서 재미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이 얼마나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인지를 자기에게 알려라. 시간을 스스로 컨트롤하는 과정에서 유익한 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 거기서 생기는 기쁨을 오래 기억하라.
-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식음을 전폐한다. 나도 75년을 살면서 수많은 문제를 걱정했는데,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크 트웨인)
-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변화를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 운명에 맞서서 자유로운 영혼처럼 행동할 때 불멸의 힘을 얻게 된다 (헬렌 켈러)
- 살다보면 '될 대로 되라. 그래도 난 해볼거야!' 하고 결심했을 때 신념이 두려움을 간단히 무너뜨리는 놀라운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여태까지 해낼 수 없다고 믿어온 일들을 해내면서 자신이 생싱히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모든 성공자들에게는 무수히 많은 실패경험이 있따.
* 마이클 조던은 다른 팀원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고등학교 농구팀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 고등학교를 중퇴한 스필버그는 영화학교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능력을 의심받아 세번이나 거절당했다
* 선생님에게 너무 멍청해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들었던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9000번이 넘는 실험을 거듭했다
*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는 젊은 시절에 도요타자동차 엔지니어에 지원했다가 거절당하고 자기가 직접 회사를 차렸다
* 베토벤을 가르친 음악교사는 그의 작곡능력이 절망적 수준일 정도로 형편없다고 혹평했다.
성공에 중요한 비밀 같은 건 없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손에 넣겠다고 결심하고 직접적 행동으로 도전하는 것에서 성공은 시작된다. 이제 자신의 손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포함해서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 인생에게 '좋다'고 말한 뒤에, 지금까지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믿었던 인생이 갑자기 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광경을 보라. 이런 일은 자기 삶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흔히 일어난다. (에크하르트 톨레)
'인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얻는 법 (0) | 2019.06.10 |
---|---|
1인 창업을 위한 책쓰기 교과서 (0) | 2019.05.20 |
3일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0) | 2019.05.15 |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0) | 2019.05.10 |
미루기의 천재들 (0) | 201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