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행복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 것이며, 희망이나 두려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임. 인류의 위대한 축복은 우리 안에, 또한 우리 손에 닿는 곳에 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바라는 대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자신의 운명에 만족한다. (세네카)
- 삶의 태도를 바꾸면 사람의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은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 (윌리엄 제임스)
- 현실이 반드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통해 현실이 변한다. (숀 아처, 행복의 특권)
-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으며 단지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셰익스피어)
- 행복해지는 일은 왜 이리 힘들까? 그것은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해온 20만년 이상 동안 인간의 삶은 대개 짧고 격렬했으며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 우리의 뇌 역시 이러한 짧고 격렬하며 치열한 경쟁세계에 맞춰 훈련되어 왔다
- 생존은 우리에게 안전망을 만들라 요구했다. 우리는 충분히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절대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했고,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포식동물이나 다른 경쟁자에 취약하게 내버려두며 현실에 안주했을 것이다. 즉, 행복을 지속하려면 지나친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아직 소유하지 않은 것에 관한 이 같은 본능적 요구는 지속적으로 불만족 상태를 형성한다. 이것이 없었다면 우리 조상들은 언제나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을 위한 사냥에 실패하기만 했을 것이다. 이러한 간단하고 냉혹한 원리탓에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존에 이르도록 프로그램화되었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은 생존에는 효과적이지만, 대신 우리 자아에는 늘 스트레스와 불화를 가져다 준다. 불행은 사람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자연스런 방식이다. 이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방법이다.
- 우리의 뇌는 좋은 성과를 개선하기보다 문제를 찾고,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음. 이처럼 우리는 세상을 문제 중심으로 살피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세상은 때로는 문제가 전부다
- 한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즉 어떠한 상황이 닥칠지라도 삶의 방식과 태도를 선택하는 인간의 자유만은 결코 빼앗을 수 없다. (빅터 프랭클)
- 늘 태양쪽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당신을 뒤따라 올 것이다. (월트 휘트먼)
- 행동심리학자 짐 로허와 토니 슈워츠는 '몸과 에너지발전소'에서 "가장 부유하고 행복하며 생산적인 삶은 짧은 시간내에 도전에 완전히 몰입하는 능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주기적으로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능력에 따라서도 결정된다"고 말한다. 캔자스 주립대 연구 역시 일을 마친 뒤의 완전한 휴식이 다음 날을 위한 재충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저녁 시간 이후에는 핸드폰 전원을 끄고 휴가중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말자
- 사람들이 조금 갖고 있는 과거의 불행을 떠올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는 현재의 축복을 생각하라 (찰스 디킨스)
- 당신이 나를 모욕했지만 나는 모욕당하지 않았고, 당신이 나를 조롱했지만 나는 조롱당하지 않았고, 당신이 나를 질책했지만 나는 질책당하지 않았어요. 그것들을 내가 당신에게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것들은 모두 당신 것입니다. 브라만, 모두 당신 거에요. 만약 당신이 내게 화가 났는데 내가 모욕당하지 않으면 그 화는 당신에게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불행해지는 유일한 사람이 되는 거죠. 당신이 한 일은 모두 당신 자신을 아프게 해요. 자신에게 상처 주는 일을 멈추고 싶다면 당신은 자신의 화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하며, 그 대신 사랑해야 합니다. 모욕을 주는 사람에게 모욕을 돌려주고, 조롱을 주는 사람에게 조롱을 돌려주고, 질책을 하는 사람에게 질책을 돌려주는 이는 누구든 그 상대방과 함께 밥을 먹고 손님들을 맞이하죠. 하지만 나는 브라만 당신과 함께 식사를 하지도 않고, 손님들을 맞이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것들은 모두 당신 거에요.
- 윔블던 센터코트의 선수들이 입장하는 문 위에는 두 줄짜리 시 한편이 있다.
승리와 패배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면을 그저 똑같이 받아들인다면
- 러디어드 키플링이 1895년 지은 시,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너를 탓할 때
너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네 주위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더라도
너 자신을 믿으며 그들의 의심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기다림 속에서도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거짓이 다가와도 거짓으로 대하지 않고
미움을 받더라도 미움에 굴하지 않으며
나를 내세우거나 현명한 척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꿈을 간직하되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생각을 계속하되 생각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승리와 패배가 다가와도이 두 장난꾼을 똑같이 대할 수 있다면
네가 말한 진실을 나쁜 사람들이
바보들을 속이는데 쓰는 것을 참을 수 있다면
네가 최선을 다하여 이뤄낸 것이 산산조각 나는 것을 보고
몸을 굽혀 낡은 연장을 들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네가 그동안 얻은 모든 것을 한데 모아
단 한 번의 승부에 걸 수 있다면
그래서 모든 것을 잃더라도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리고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아무 말하지 않을 수 있다면
네 몸과 마음과 신경까지 지쳐 있을 때에도
네 차례에 의무를 다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겨우 '버텨'라고 말할 만큼
한 줌 의지밖에 남아 있지 않을 때에도
꿋꿋이 버티어 나갈 수 있다면
군중과 어울려 말하면서도 네 선함을 지킬 수 있다면
왕과 같이 하면서도 서민의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사랑하는 친구나 적들로 말미암아 상처 입지 않을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이 너를 믿더라도 지나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가차 없이 다가오는 1분의 시간을
온 힘을 다하여 60초의 장거리 달리기로 채울 수 있다면
그러면 온 세상과 세상 모든 것이 다 너의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네가 진정한 인간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나의 아들아
- 아무도 감정을 조절할 수 없고 오직 감정에 대한 반응만을 조절할 수 있다
- 리먼 브라더스의 폴 마주르는 27년 발행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을 필요의 문화에서 욕구의 문화로 바꿔야 한다. 낡은 물건을 다 쓰기 전에 새로운 물건을 원하도록 사람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사람의 욕구가 필요를 무색하게 해야 한다." 조금 더, 조금 더, 우리는 모두 조금 더 원한다. 우리는 조금 더 하는 것이 언제나 나은 것을 의미하는 세상에서 자라왔다. 하지만 헛소리다. 100년이 넘게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남들에게 뒤지지 않게 허세부리기를 하고 있다.
- 부유함이란 대단한 소유물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적은 것이다. (에픽테토스)
-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건 인생에서 큰 결정을 할 때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부끄러움, 실패 등은 죽음 앞에서 모두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당신이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건 아직 잃을 게 많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미 당신은 벌거벗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스티브 잡스)
- 독일인들은 89년에 느닷없이 은퇴를 발명해 우리 모두에게 그런 개념을 정립시켰다. 은퇴는 본래 젊은 사람들에게 지난 65년 동안의 삶을 보상하고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게 해줌으로써 일에서 해방시켜주려고 생겨났다. 하지만 89년의 독일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시 평균 수명은 67세였으니까. 1889년 비스마르크는 이렇게 말했다. "나이와 폐질로 인해 일을 못하게 된 사람들은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 은퇴 나이와 평균수명의 차이가 2년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 항생제 페니실린은 그로부터 40년 후에나 발명되었으니. 그는 결국 65세에 은퇴한다는 기준을 독단적으로 설정했다. 이 숫자는 사람들이 죽는 대략적인 나이라는 것 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었음. 다른 선진국들은 그로부터 몇 년 후 독일의 행보를 따랐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짐
-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자.
(1) 은퇴는 새로운 개념이다. 은퇴는 20세기 전에는 독일을 제외하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다. 19세기 전에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2) 은퇴는 서양의 개념이다. 은퇴는 오키나와나 많은 개도국에는 존재하지 않음. 그곳에서 노인들은 매일 골프를 치지 않는다. 그들은 가족과 사회를 위해 기여한다
(3) 은퇴는 잘못된 개념이다. 은퇴는 사실이 아닌 다음과 같은 세가지 가정을 기초로 함. 우리는 생산적인 일 대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즐기고, 수십 년간 돈을 벌지 않으면서도 여유 있게 살 수 있고, 우리는 수십 년간 돈을 벌지 않는 다른 이들에게 충분히 돈을 지불할 여유가 있는 것이다.
- 당신의 행복을 예측하고 싶을 때 만약 당신에 관해 단 한가지만 알 수 있다면, 성별, 종교, 건강, 소득 등은 알고 싶지 않다. 대신 당신이 친구들, 또 가족과 맺는 관계가 얼마나 단단한지 알고 싶을 것이다.
- 창의성 연구자들은 머릿속에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공간으로 다음 세가지 장소를 꼽음. 침대, 욕조, 버스. '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의 저자 키스 소여는 "직장 내의 문제에서 잠시 벗어날 때면 우리가 하는 일과 맥락이 변하는데, 이것이 뇌의 다른 영역을 활성화시킵니다. 만일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뇌의 영역에 답이 없다면 다른 영역에 있겠죠. 운이 좋다면 다음 맥락에서 임시로 미뤄놓은 문제에 관련된 무언가를 듣거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결정할 때 오는 피로감은 왜 평범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동료와 가족에게 화를 내고, 옷에 돈을 펑펑 쓰며, 슈퍼에서 정크 푸드를 사는지, 그리고 새 차에 녹 방지 처리를 하라는 딜러의 제의에 거절하지 못하는지 설명해준다. 아무리 이성적이고 원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해도 신체 에너지가 충전되지 않는다면 연달아 내리는 것은 힘들다. 이것은 평범한 신체적 피로와는 다른 것으로, 피곤하다고 의식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에너지가 낮은 상태를 의미한다. (의지력의 재발견, 존 티어니)
- 지나치게 많은 결정을 마주하면 우리는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우리의 뇌는 지쳐서 결정 자체를 완전히 멈춘다. 뇌가 파업을 선언하는 것이다. 이는 연금을 대비하는 25개의 다양한 투자 펀드, 혹은 26개의 다양한 샴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발생. 이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전부 무시한다. 백지상태가 된다. 이처럼 결정을 완전히 멈추는 시점에 우리는 매우 피곤함을 느낀다. 또는 형편없이 한다. 매우 지친 당신은 결정을 단순히 끝내기 위해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고른다. 결혼 준비를 하며 300불짜리 아이스버킷을 추가하고, 식료품 가게에서 킹사이즈의 오 헨리 책을 집어들 때가 바로 그때다. 가장 좋은 것이 아닌, 가장 쉬운 것을 택한다.
- 사소한 결정들이 당신이 지닌 능력에 자유롭게 침범한다. 대가를 지불하지도, 사과하지도 않고 단지 당신의 지적 능력만 빼앗는다. 니콜라스 카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인터네 상에서의 상호작용은 정보를 찾고 우리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강력하면서도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우리를 사회적 혹으 지적 양식의 작은 알갱이가 쏟아지게 강요하는 지렛대를 끊임없이 누르는 실험실의 생쥐로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
-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효율적으로 하려면 반드시 단순하게 해야 합니다. 대규모 기업에서 단순하게 하려면 그곳에 속한 이들은 반드시 자신감과 지적인 자기확신이 필요하죠. 불안한 관리자는 복잡하게 할 수밖에 없어요. 두려움으로 긴장한 관리자는 계획에 관련한 두껍고 난해한 책과 자신이 어린시절부터 알아온 모든 것으로 가득한 빽빽한 슬라이드를 포기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그러한 자질구레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아요. 명백하고 정확하게 하려면, 또한 조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위에 상관없이 비즈니스가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이해한다는 확신을 가지려면 반드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죠. 사람들이 단순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단순해지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믿기 힘들거에요. 그들은 단순하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단순하고 무식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하죠. 하지만 물론, 실제로는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확실하고 정신이 강인한 사람들일수록 누구보다 단순하고 깔끔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거든요. (잭 웰치)
- 내가 다섯 살 때 엄마는 언제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학교에 들어가자 선생님들은 내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었고, 나는 '행복'이라 대답했다. 선생님들은 내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나는 그들이 인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존 레넌)
- 우리는 무언가에 능력이 있어야 그것을 시도할 동기를 얻은 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다면 실패할 거라고 여긴다. 바보처럼 보일지 모른다는 위험요소는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이것이 내가 몇 년 동안 수영을 대한 태도였다. 이렇게 하면 무엇이 문제일까? 무슨 일이든 해내는 우리의 능력은 곧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자신감과 영감의 철로 끝에 있는 광산 터널 밑에 놓아둔 채, 끌리지 않는 일은 계속 끌리지 않는 일로 남아 있게 된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끌리지 않는 일 앞에 뚝 떨어진 정신적 장벽에 막혀 오히려 우리가 가장 끌리는 일은 아주 멀리 달아나게 된다. 책을 쓰고 싶은가? 책을 어떻게 쓰는지 배우는 강좌에 등록하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완벽한 커피숍을 찾는다. 그러면 걸작을 쓸 것이다. 삐익! 틀렸다. 책을 쓰고 싶은가? 일단 한 페이지를 써본다. 형편없어도 좋다. 당신이 글을 썼다는 사실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그러면 그 일을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가?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거나 헬스클럽 회원으로 등록하고 새 운동화를 산다. 그리고 완벽한 운동일정을 짜고 같이 운동할 친구를 찾는다. 그러면 운동광이 될 것읻. 삐익! 또 틀렸다.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그냥 달린다. 입고 있는 옷이 무엇인지 상관없다. 얼마나 멀리 달리는지도 상관없다. 집 앞에 있는 거리 끝까지 2분만 뛰어갔다가 돌아와도 된다. 당신이 운동을 했다는 사실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그러면 운동을 하고 싶어지면, 그 다음은 당신은 자신감을 갖고 운동화를 살 동기가 부여된다. 한마디로 내가 깨달았던 큰 교훈을 무엇일까? 하는 것만큼 쉬운 건 없다는 것이다.
- 생각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보다 일단 행동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쉽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다. 일단 시작하라. 그게 무엇이든
- 불완전함은 아름답고, 광기는 천재적이며, 완전히 지루한 것보다 완전히 우스꽝스러운 편이 훨씬 낫다. (마릴린 먼로)
- 솔직하고 투명하면 상처받기 쉽다. 그래도 솔지갛고 투명하게 살아라. (테레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미친 모자장수가 "내가 미쳤니?"라고 묻자 앨리스가 답했다. "유감스럽지만 넌 완전히 미쳤어. 그런데 비밀 하나 알려줄께. 멋진 사람들은 보통 그래"
- 진정한 당신이 되라. 당신답게 살아가고, 이를 멋진 모습으로 여겨라.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라. 결점, 상처, 두려움. 그리고 사랑, 열정까지.
- 행복이란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일이 조화를 이룰 때 일어납니다. (간디)
- 당신이 당신 주변에 있는 다섯 사람의 평균치이다. 당신은 그들의 지성, 그들의 모습, 그들의 긍정성, 그들의 창의력, 그들의 포부의 평균치다. 그렇다면 다섯 사람 테스트의 의의는 무엇일까?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다섯 사람을 관찰하고 당신이 그들의 평균치라는 것을 기억한다. 그들 중간쯤에 당신이 있다. 당신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알고 싶다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섯 사람의 태도를 평균한다. 당신이 얼마나 강한 리더인지 알고 싶다면? 가장 가까운 동료 다섯 사람의 리더십을 평균한다. 당신이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 많이 어울리는 다섯 사람의 자신감을 평균한다. 물론 이것은 대략적인 정도지만 다섯 사람 테스트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다.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은 당신이라는 세상을 만든 당신 친구들에 의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 생텍쥐페리는 "자신에게 솔직하기란 얼마나 지독히 어려운가. 차라리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한 것이 훨씬 쉽다.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직 마음으로만 또렷하게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발견한다면, 즉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공유한다면, 그 가치는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다. 작가 에크하르트 톨레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진실만이,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을 해방시킬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고대 아프리카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내부에 적이 없을 때는 외부의 적이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무엇보다 자신에게 진실해 져라. 그러면 마치 밤이 낮을 따르듯 남에게도 거짓으로 대하지 않게 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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